진도군, 국제농업박람회 관람객 눈길 사로잡아
구기자, 울금 등 대표 농특산물 홍보와 수준 높은 공연 펼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진도군이 2021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열린 시군의 날 행사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등을 펼쳐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일 군에 따르면 농특산물 전시를 비롯해 구기자, 흑미, 울금, 대파, 단호박, 샤인머스컷, 키위, 유자 등 8가지 대표 농특산물 홍보와 함께 농업기술 정보 교류로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유도했다.
또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행사 MC의 재치 있는 진도군 소개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호평받았다.
특히 대한민국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은 조도닻배놀이 예능 보유자 조오환 선생을 초청해 진도아리랑, 조도닻배놀이, 진도엿타령 등의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쳤다.
진도군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시군의 날 행사에 직접 참여해 진도군을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됐고 하루 동안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가을철을 맞아 진도군을 꼭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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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 전문 종합박람회인 2021 국제농업박람회는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나주시에 있는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20개 국가와 260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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