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양파 적기 정식·병해충 방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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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농업기술센터가 양파 정식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안전한 월동을 위해 이달 상순까지 정식(아주심기)을 마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1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양파 정식 시기가 너무 이르면 추대 가능성이 높고 늦어질 경우 동해나 건조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적기 정식이 중요하다.

이 경우 상품 수량이 크게 감소하므로 적정시기인 이달 상순, 일평균기온 15℃가 되는 시기에 정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농가는 정식 전 토양 소독과 더불어 키 25~30㎝, 엽수 4매, 줄기 지름 6~7.5㎜의 좋은 묘를 정식한 후 충분한 관수를 통해 초기 뿌리 활착을 증진시켜야한다.

잎이 마르거나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제4종 복합비료 또는 요소 0.2%(40g/물20L)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 생육을 도와주는 것이 좋다.


특히 양파 ‘노균병’ 피해 예방을 위한 방제 방법은 ▲양파 정식 전 토양관주처리 ▲정식 당일 30분간 양파 뿌리 침지 후 정식 ▲정식 후 7~10일 간격으로 2회 방제 ▲월동 후 1회 방제 등 총 4차례에 걸쳐 실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해서는 정식 전후 관리가 중요하다”며 “적기 정식 및 병해충 방제 등 현장지도를 강화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소득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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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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