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공급차질 최소화"

반도체 대란 여파…기아, 10월 판매량 18.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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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7,6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78,1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기아, 미국 LA 강 정화 프로젝트 전격 지원…오션클린업과 협업 '전기차를 보조배터리로' 현대차그룹, 제주서 V2G 시범서비스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는 지난달 국내 3만7837대, 해외 18만35대 등 총 21만787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1.2%, 해외는 18.4% 감소한 수치로 전체 판매량은 18.9% 줄었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174대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셀토스가 2만7468대, K3(포르테)가 1만6627대로 뒤를 이었다. 시장 별로 국내에선 쏘렌도가 5363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승용은 총 1만3197대, RV 모델은 2만811대가 판매됐다. 해외에선 스포티지와 셀토스, K3가 1~3위에 올랐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7,6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78,1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기아, 미국 LA 강 정화 프로젝트 전격 지원…오션클린업과 협업 '전기차를 보조배터리로' 현대차그룹, 제주서 V2G 시범서비스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의 판매량 감소는 전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생산차질 및 공급 제약 요소 발생 때문이다. 한 때 완화추세던 반도체 수급난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코로나19 델타변이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3분기 들어 재차 심화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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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7,6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78,1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기아, 미국 LA 강 정화 프로젝트 전격 지원…오션클린업과 협업 '전기차를 보조배터리로' 현대차그룹, 제주서 V2G 시범서비스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관계자는 "반도체 수급 차질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나, 빠른 출고가 가능한 모델을 우선 생산하는 등 생산 일정 조정을 통해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겠다"면서 "EV6, K8, 5세대 스포티지 등 최근 출시된 경쟁력 있는 신형 차량을 앞세워 판매 모멘텀을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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