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오닉, 1분기 순이익 250%↑…미국 스포츠메디신 수출 확대 효과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테오닉 오스테오닉 close 증권정보 226400 KOSDAQ 현재가 6,030 전일대비 300 등락률 +5.24% 거래량 594,067 전일가 5,7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오스테오닉,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오스테오닉, 상반기 누적 영업익 42억…전년 대비 45%↑ [특징주]'수출 성장 탄력' 오스테오닉, 5%대↑ 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수익성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오스테오닉은 14일 연결 기준 1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129억원, 영업이익 23억원, 당기순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5.7%, 당기순이익은 248.4% 각각 늘어났다. 특히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통상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4분기 수준과 유사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번 실적에서는 스포츠메디신 사업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스포츠메디신 부문은 올해 1분기 5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국내 매출은 18% 증가한 반면, 수출은 729% 급증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정형외과 의료기기 기업 짐머 바이오메트에 ODM 방식으로 공급 중인 미국향 스포츠메디신 제품 물량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오스테오닉은 2020년 세계 2위 규모의 글로벌 정형외과 의료기기 업체인 짐머 바이오메트와 스포츠메디신 제품 공급을 위한 글로벌 독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5월부터 미국 시장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증권가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SK증권은 오스테오닉의 2026년 연간 실적으로 매출액 601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만300원을 제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이번 실적은 미국 스포츠메디신 시장 공급 확대를 기반으로 오스테오닉의 글로벌 성장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