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제작사 열 곳, 일본 진출 나선다
19~21일 도쿄서 '시리즈 온 보드'
공동제작, 리메이크 등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시리즈 온 보드'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제작사의 기획개발 작품을 축으로 해외 방송사, 투자사와 협업 기회를 만드는 행사다. 올해는 일본을 시작으로 태국, 캐나다, 영국 등 네 나라에서 열린다.
참가 제작사 열 곳은 현지 방송사·제작사·투자사·유통사 마흔 곳에 보유한 콘텐츠와 신규 기획 작품을 소개하고, 공동제작과 투자 협력을 논의한다. 넷플릭스 재팬 등 현지 OTT·방송사도 방문한다.
지난해 와이낫미디어는 하쿠호도 DY 뮤직&픽쳐스, 코퍼스재팬과 드라마 '허식당'을 공동 제작했다. 이 작품은 일본 OTT 아베마TV에서 지난해 한국 드라마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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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매지너스가 ABC TV와 드라마 공동개발 계약, 후지 TV와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한다. 이오콘텐츠그룹도 TV도쿄와 업무협약을 맺고 리메이크와 공동제작을 추진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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