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기획재정부는 다음 달 2일 '그린뉴딜 및 국제기후협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1일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를 계기로 영국 글래스고의 한국홍보관에서 개최된다.

'그린뉴딜 촉진 및 국제기후협력 강화'를 주제로 ▲기후대응 정책의 도전 요인과 향후 과제 ▲기후대응과 관련된 금융의 역할 및 국제협력 방안 등 두 세션으로 진행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영상으로 환영사를 하고,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의 반기문 의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다. 또 야닉 글레마렉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과 스테파니 폰 프리드버그 국제금융공사(IFC) 부총재가 특별연설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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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션에서는 이종화 기획재정부 개발금융국장이 발표자로 나서 한국이 신성장동력으로 추진중인 그린뉴딜 정책에 대해 소개한다. 2세션은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의 환영사에 이어 임동준 수출입은행 팀장이 그린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및 기후금융 활성화를 위한 개발금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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