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생활·주방 가전 전문기업 멈스와 음식물 처리기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U가 생활·주방 가전 전문기업 멈스와 음식물 처리기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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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생활·주방 가전 전문기업 멈스와 음식물 처리기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음식물 처리기는 친환경 액상 미생물을 이용하는 미생물 분해 방식으로, 발효 과정을 거쳐 24시간 내 음식물 쓰레기를 상당량 분해한다.

양사는 내년부터 문을 여는 신규 점포에 순차적으로 음식물 처리기를 설치하고 CU 매장에 최적화된 음식물 처리기 모델도 개발할 예정이다.


CU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한 달간 서울 시내 일부 점포에서 음식물 처리기 효과를 시험한 결과 하루 평균 음식물 쓰레기 양이 기존보다 9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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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는 유통, 처리 과정에서 상당량의 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처리기 도입이 그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유통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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