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지방의회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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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의회가 지방의회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남도의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2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해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기념해 전국 지자체와 지방의회에서 100건의 우수사례를 제출했다. 경남도의회는 이번 대회에서 '의원연구단체 변혁의 구상, 미래를 이끌다!'라는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가 지난 10년간 토론회, 현지활동 등 연구활동을 벌여 지방자치·경제·환경·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 우수 성과를 낸 점을 강조했다.

현재 12개 의원 연구단체 연구활동으로 수많은 조례 제·개정, 정부와 경남도 정책 반영, 관련 법률 제·개정에 기여한 점, 주민소통 강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자로 나섰던 심상동 도의원은 "의정활동 우수 성과를 전국에 소개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면서 "의원 전문성과 주민소통 강화로 미래지향적인 경남도의회로 거듭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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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용 도의회 의장은 "지난해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에 이어 이번에 다시 상을 받아 기쁘다"며 "대의기관으로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의원과 직원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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