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서부경남발전협의회'서 지역 균형 발전 방안 모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가 29일 경남고성세계공룡엑스포 행사장에서 서부 경남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서부경남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2019년 4월부터 도 서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서부 경남 10개 시군 부단체장으로 구성돼 서부 경남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에서 추진 중인 '서부 경남 발전전략 및 성과확산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사항 점검과 시군의 의견 수렴, 경남도 국비 지원 사업 발굴을 위한 대응 방안 논의, 지역 균형발전 공모 사업과 경남혁신도시 관련 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참여 독려, 시군별 현안과 홍보 사항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도정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경남연구원과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 중인 용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부 동향, 경제 흐름 등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협의회 참석자들은 시군별 정책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시군별 성장산업 육성 전략 마련을 위해 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시군별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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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도 서부지역본부장은 "서부 경남의 발전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도와 시군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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