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11월 무착륙 관광비행 2회 실시…숙박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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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에어서울은 다음달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을 2회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무착륙 관광비행은 11월 20일과 27일 양일간 진행하며 김포국제공항을 오후 3시25분에 출발해 일본의 돗토리현과 가가와현을 선회 비행한 후 다시 김포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코로나 사태 이전 에어서울이 단독 취항하던 두 도시의 상공을 비행하며 기내에서는 여행지와 관련한 퀴즈 이벤트 등을 실시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추후 운항이 재개되면 사용할 수 있는 가가와현과 돗토리현의 현지 무료 숙박권과 각 도시의 특산물 등이 제공되며, 이외에도 에어서울 모형 항공기와 아기자기한 로고몰 굿즈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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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관계자는 “무착륙 비행은 해외 면세품 구매가 가능해 쇼핑을 위해 매달 탑승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에어서울 평균 탑승률은 95% 정도로 매 편 거의 만석으로 운항하는 등 인기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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