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BC카드·서울대와 빅데이터 신기술 인재 양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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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7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71% 거래량 630,265 전일가 6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는 BC카드,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과 빅데이터 분야의 신기술 인재양성과 이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KT의 통신데이터 및 클라우드 기술과 BC카드사의 금융데이터를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하고, 교육자료 개발 및 실무형 신기술 개발 교육에 기업의 빅데이터 전문가가 참여한다. 다양한 인프라 확보 및 적극적인 인적 교류로 빅데이터 실무형 인재양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은 교육부가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의 빅데이터 인재양성 분야를 담당한다.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은 2026년까지 빅데이터·인공지능·차세대 반도체·미래자동차·바이오헬스·실감미디어·지능형 로봇·에너지 신사업 등 8개 핵심 신기술 분야의 국가 수준 핵심인재 10만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홍기 서울대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 단장은 “학생들이 기업에서 실제로 운용하는 빅데이터를 다뤄볼 수 있어 더욱 실무적인 기술을 익히게 될 것”이라며 “교육용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통해 모든 참여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을 뛰어넘어 균등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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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은 “교육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에서 앞으로 6년간 신기술 인재 10만명을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서울대 빅데이터 사업단과 통신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교육과정 협력을 넘어 산학협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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