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지친 피부를 탄탄하고 생기 있게 관리해주는 신제품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를 출시했다.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워터 라인은 10년간 200만병 이상 판매되며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프리메라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는 기존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워터’ 제품의 수분·진정 효능에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기능을 더했다.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는 PHA 성분으로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준다. △피부 항산화 및 진정에 효과적인 제주 사철쑥 △수분 충전을 도와주는 저분자 히알루론산 △피지 관리에 효과적인 유기농 어성초 △냉각 허브로 사용돼 온 4가지 효능 성분 복합체인 ‘칠링 베리어 엑티베이터’가 피부 장벽 근본부터 건강하게 가꿔준다.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는 파라벤,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등을 제외한 ‘9-FREE 클린 포뮬러’ 제품으로 피부과 테스트와 안자극 대체 테스트 등을 통과했고 합성색소 및 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리메라 신제품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는 아모레퍼시픽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및 시코르,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리메라는 래퍼 이영지와 함께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3 STEP 루틴을 제안하는 ‘필링, 칠링, 힐링’ 6부작 영상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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