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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웹툰 작가 정산 투명하게 공개한다

최종수정 2021.10.20 13:56 기사입력 2021.10.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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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0일 웹툰·웹소설 작가의 정산 투명성을 골자로 하는 개선안을 공개했다. 카카오엔터는 이번 국정감사에서 수수료 갑질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카카오엔터가 공개한 개선안에는 선투자 작품 기준 이벤트캐시 정산분을 최소 5%이상 보장하는 방안이 담겼다. 이벤트캐시는 작품의 판매 촉진을 위해 카카오페이지가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무상 캐시다.

카카오엔터는 이벤트캐시의 혜택이 적은 콘텐츠 제공자도 총 60%의 수익배분율을 최소 보장 받도록 할 계획이다. 콘텐츠 제공자와 계약서에도 '이벤트캐시 정산분 5% 이상 보장'을 명기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개선안에는 ▲작가들이 정산 현황을 직접 파악할 수 있는 정산 시스템 구축 노력 ▲기다리면 무료(기다무) 수혜작 확대 ▲저소득 육성·지원책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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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는 이날 카카오페이지 실질 정산율 구조도 공개했다. 실질 정산율은 이용자가 실제로 결제한 금액을 기준으로 한 정산 비율이다. 카카오페이지의 올해(1~8월) 선투자 작품 누적 정산율 집계에 따르면 실제 콘텐츠 결제분(55%)과 이벤트 캐시 등의 정산분(14%)을 합쳐 총 69%의 수익이 콘텐츠 제공자(CP+작가)에게 배분됐다. 이외 결제 수수료가 8%, 카카오엔터의 수익배분율은 23%였다.

카카오엔터는 작가들이 요구했던 정산 투명성 제고를 위한 개선안도 마련했다. 그동안 CP사에 제공됐던 정산 세부 내역을 작가들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엔터는 불공정 계약이나 불투명한 정산 등의 문제가 발견될 경우 시정 조치를 진행하는 등 플랫폼으로서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협회 등 다양한 기관과 함께 작가들돠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카카오엔터는 국내 창작 생태계를 위한 방안들을 심도 있게 고민하며 하나씩 개선해 나가겠다"며 "국내 창작 생태계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웹툰·웹소설이 창작될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의 토양인 신진 작가층을 육성하기 위한 개선안도 차례대로 발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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