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서 대상, 금상 수상
- 첫 대회 참가서 대상, 금상 휩쓸어
- 학생 밀착형 지도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률 전국 최상위 기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구미대학교 항공정비학부 학생들이 지난 15일 ‘제5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대상과 금상, 단체전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경북 영주시에서 열렸으며 구미대는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첫 출전에서 대상과 금상을 휩쓸며 뛰어난 항공정비 실력을 입증했다.
대학부 개인전에 출전한 항공정비학부 김채령(1학년) 학생이 대상을, 이기범(2학년) 학생이 금상을 각각 차지했다. 또 단체전에서도 김채령, 이기범, 고명석 학생이 금상을 받았다.
구미대 항공정비학부는 헬기정비과와 항공정비과로 구성됐으며 항공정비기능사, 항공산업기사, 항공정비사 자격증 등을 취득해 육해공군 정비부사관으로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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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호 학부장은 “학공정비학부는 고정익 항공기 5대, 회전익 항공기 3대, 가스터빈엔진 15대, 왕복엔진 10대 등 다양한 교보재를 확보해 국제 기준에 맞는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장비와 시스템으로 최적의 실습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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