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한림항서 의식 없이 떠 있던 남성 ‘긴급구조’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 한림항 해상에서 의식 없이 떠 있던 남성 A씨가 출동한 제주해경에 긴급 구조됐다.
18일 제주해경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 34분께 제주시 한림읍 한수리포구 해상에 사람이 빠져 물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한림파출소 순찰팀은 6시 40분께 현장에 도착했으며 의식을 잃은 채 물 위에 떠 있는 A씨(60대추정/이하미상)를 발견했다.
이어 제주해경 구조대원은 재빨리 입수해 A씨의 기도를 확보한 뒤 6시 42분께 가까운 계단을 통해 육상으로 구조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했으며 6시 50분께 도착한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
현재 A씨는 의식은 없으나 호흡이 돌아온 상태이며 제주해경은 목격자 진술, 주변 CCTV 등을 참고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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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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