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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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코로나19로 등원이 금지됐던 서울시 어린이집이 오는 18일부터 정상 개원한다.


17일 서울시는 시내 어린이집에 내려졌던 휴원 명령을 약 3개월 만에 종료했다. 다음날부터 전면개원 체제로 바뀌면서 서울시 어린이집 5074곳이 문을 연다.

집단 행사, 교육, 원생들의 외부시설 방문은 부모 동의와 방역수칙 준수 하에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백신 접종자만 허용했던 외부인 출입은 선제검사 실시자로 확대한다. 특별활동 강사도 월 1회 선제검사를 받으면 할 수 있다.

서울시 어린이집은 지난 7월 21일 휴원 명령이 떨어져 긴급보육만 최소한으로 제공해왔다. 하지만 3개월 넘게 문을 열지 못하면서 대다수 부모가 긴급보육을 이용했고 등원율도 최근 80%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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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위드 코로나에 맞춰 방역과 보육 일상 회복을 병행하기 위해 정상 개원하기로 했다”며 “현행 어린이집의 자율 방역수칙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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