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레저스포츠학전공 박재영 교수, 비엔나 국제사진전 매크로 사진 부문 수상
해군 제3함대사령부서 수중사진 특별전도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대는 레저스포츠학전공 박재영 교수가 지난 9월 14일에 발표된 제2회 비엔나 국제사진전(Vienna International Photo Award)에서 해양 생명체의 아름다움을 담은 촬영 작품으로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는 전 세계 68개국 사진작가들이 8개 부문별로 주제에 맞는 사진들을 출품했다.
박 교수는 ㎜ 단위의 미세한 해양 생물을 촬영한 작품으로 매크로 사진 부문에서 입선(Honorable Mentions)했다.
박 교수는 해양 생태계와 기후 위기를 주제로 세계 각지 수중에서 촬영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인사동 아지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8월에는 관훈갤러리 초대전에 참여했다.
또 해군 제3함대사령부 부대창설 제75주년을 기념해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4일까지 3주간 사령부 본청에서 ‘Communion(교감)’을 주제로 수중사진 특별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는 2021년 비엔나 국제사진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포함해 바닷속 작은 해양 생명체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순간 포착한 작품 25점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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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교수는 “늘 바다 곁에서 바다와 함께 생활하는 해군이지만, 여러 임무를 수행하느라 정작 바다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번 사진전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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