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된 12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치료병원 종사자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기본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된 12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치료병원 종사자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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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일 15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84명 늘어 누적 33만5742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이 1571명, 해외 유입이 1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81명, 경기 506명, 인천 86명 등 수도권이 총 1173명(74.7%)이다.


비수도권은 충북 88명, 대구 65명, 경북 41명, 부산 40명, 충남 33명, 경남 29명, 대전 21명, 강원 17명, 전남 16명, 광주 14명, 전북 13명, 제주 11명, 울산 7명, 세종 3명 등 총 398명(25.3%)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3명 가운데 5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8명은 지역 사회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은 8명, 외국인은 5명이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에서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 11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2605명으로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35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806명 늘어 누적 30만2066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4841명이며,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9만1139건의 검사가 이뤄져 46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건수는 1만711건으로 43명의 확진자를 찾아냈으며, 총 검사 건수는 15만6691건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신규 접종자는 10만4897명으로 현재까지 총 4012만5204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1차 접종자의 인구대비 접종률은 78.1%다. 18세 이상의 90.9%가 1차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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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접종 완료자는 59만4230명으로 총 3120만8900명이 접종을 마쳤으며, 접종완료자의 인구대비 접종률은 60.8%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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