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필름 공개 3일만에 840만뷰, 21F/W 472만회 넘어서
올 한해 서울 대표 명소 배경으로 영상미와 완성도 높인 80편 패션필름 제작

서울패션위크, 세계 120개국서 사흘만에 조회수 4000만뷰…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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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세계 120개국서 사흘만에 조회수 4000만뷰…역대 최다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5대 고궁, DDP 등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선보이는 서울패션위크가 100% 사전제작 디지털방식과 MZ 세대들의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수를 기록하고 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7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2022 S/S 서울패션위크’가 전 세계 120개국에서 패션필름 영상 공개 3일만에 조회수 840만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3월에 진행된 21 FW 기간 472만 관람 기록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서울패션위크는 사전제작 방식의 디지털 패션쇼로 운영 중이다.

올해부터 운영하는 ‘서울패션위크’ 공식 틱톡계정은 지난 2일부터 패션영상을 공유하는 챌린지인‘ 패션새내기’ 와 ‘패셔니스타’ 이벤트로 서울패션위크 해시태그 챌린지 10일만에 4000만뷰를 넘어섰다.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행사 취소 등의 어려움을 겪으며 시도되고 있는 디지털 방식의 서울패션위크가 전 세계에 서울의 패션은 물론 우리나라의 고유한 문화유산, 관광명소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21 F/W서울패션위크’에 최초로 시도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에 이어 ‘22 S/S 서울패션위크’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5대 고궁 등에서 제작해 올 한해만 참여 브랜드별 패션필름 80편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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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준 서울시 제조산업혁신과장은 “디지털 패션쇼 형태로의 진행하는 22 S/S 서울패션위크가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를 배경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동참을 이끌어내며, 전 세계적으로 K-패션의 위상으로 높이는 의미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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