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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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청와대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남측의 전략무기 도입 등을 언급하며 "위선적·강도적인 이중적 태도"라고 비난한 데 대해 "북한의 의도와 입장을 예단하지 않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취재진의 관련 질의에 답해 "앞으로 북한의 태도를 지켜보면서 종합적이고 면밀하게 분석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통일부도 청와대와 동일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기시다 후미오 신임 일본 총리와의 통화에 대해서는 "현재 통화를 조율 중"이라며 "일정이 결정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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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취임한 기시다 일본 총리는 취임 9일째인 현재까지도 문 대통령과의 통화를 하지 않은 채다. 이는 전임 스가 전 총리보다도 늦은 것이다. 이와 관련, 일본 언론들은 이달 말 총선을 의식해 문 대통령과의 통화를 뒷전으로 미뤘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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