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가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하는 '2021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외국인 유학생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KOTRA)

KOTRA가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하는 '2021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외국인 유학생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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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KOTRA가 12일부터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이틀간 '2021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국내기업들이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국내기업 82개사와 외국인 유학생 10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온·오프라인 형태로 운영된다. 1대1 채용 상담 외에도 기업별 채용설명회, 외국인 취업 선배 특강, 법무부 취업비자 상담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박람회에는 자동차, 전기·전자, 친환경 에너지, 제약, 화장품, 게임 및 컨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한다. 최근 기업들은 신규 판로 개척, 해외 진출을 위한 제품의 현지화, 국내 인력난 등 다양한 이유로 외국인을 채용하고자 한다고 KOTRA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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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태 KOTRA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은 장기적으로 국내기업이 해외 진출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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