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야단친 아버지 때려 숨지게 한 20대 아들

최종수정 2021.10.11 21:31 기사입력 2021.10.11 18:10

댓글쓰기

대구지법 포항지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대구지법 포항지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야단치는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 패륜 아들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다.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1부(재판장 권순향)는 꾸짖는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A(28)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포항지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아버지가 자신에게 흉기로 위협하며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한 말에 화가 나 거실에서 쉬고 있던 아버지를 폭행해 뇌출혈로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신의 아버지를 폭행하고 사망하게 한 것은 반인륜적인 범행으로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범행 직후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등 피해자의 회생을 위해 노력한 점과 범행이 다소 우발적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김사랑 '완벽한 각선미' [포토] 클라라 '넘사벽 S라인' [포토]  현아 '단발로 변신'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