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시민공약평가단 회의를 통해 민선 7기 핵심 공약 사업 이행 상황에 대한 평가를 받고 있다.[이미지출처=창원시]

경남 김해시가 시민공약평가단 회의를 통해 민선 7기 핵심 공약 사업 이행 상황에 대한 평가를 받고 있다.[이미지출처=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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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가 8일 민선 7기 공약사업 이행상황 점검을 위한 '2021년 시민공약평가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시민공약평가단은 공약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이행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2019년 구성됐으며, 그간 공약 이행 완료 여부 평가, 추진과정 모니터링, 추진 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74개 공약사업의 이행률과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제안된 공약사항에 대한 적정성 검토와 심층적 논의를 진행했다.


평가위원들은 민선 7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공약사업이 전 분야에 걸쳐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일부 지연 사업에 대해서는 대내외적인 여건이 어렵더라도 대안 마련으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임성운 시정혁신담당관은 "시민의 관점에서 모든 공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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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공약 이행과정에 각계각층의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 평가에서 전국 100만 대도시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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