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민간투자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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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 창업초기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민간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가 만들어진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하상용)와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엔젤투자협회 호남권 엔젤투자허브는 6일 광주지역에서 활동 중인 민간투자자와 간담회를 갖고, 민간투자 간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등 청취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민간투자 생태계 조성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간담회는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주), ㈜페이스메이커스, 대성창업투자(주) 등 엑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 17개사가 참여하였으며 지역 중점사업(AI, 그린뉴딜 등)과 로컬크리에이터 등 광주지역 특색에 맞추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정보공유, 투자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교류, 민간투자자 간 네트워크 구축 등 현안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됐다.


협의회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정보공유, 투자에 대한 애로사항 해결, 후속투자, 출구전략 등 현안의 과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며,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엑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 뿐만 아니라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투자자 등 참여의사를 확인하고 연내에 발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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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용 센터장은 “이번에 발족되는 광주지역 민간투자자 협의회는 지역 창업초기 기업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와 민간투자자 입장에서의 투자환경 개선을 도모할 것이며, 더 나아가 유망한 스타트업이 성장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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