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공기질 측정기 '곰도리 곰수니'를 활용 중인 교실 이미지. [사진제공=인프라칩]

실내 공기질 측정기 '곰도리 곰수니'를 활용 중인 교실 이미지. [사진제공=인프라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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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세먼지 8법' 중 학교보건법 일부 개정법에 따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실내 공기정화설비, 측정기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교실의 공기질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실내 공기정화설비와 측정기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개최된 '2021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박람회'에서 실내 공기질 측정기인 '곰도리곰수니'가 행사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내 주목받고 있다.

'곰도리곰수니'는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곰도리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하는 곰수니가 결합된 제품이다. 실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공기청정기 가동시점과 환기시점을 음성과 4가지 색상으로 알려준다. 또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결합,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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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래 (주)인프라칩 대표이사는 "곰도리곰수니는 미세먼지 측정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를 실시간으로 측정 및 모니터링 하므로 실내 공기정화와 환기를 위한 적합한 행동대응을 유도해 안전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면서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제품으로 학교와 학원, 회사, 가정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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