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지속가능발전 콘텐츠 공모전’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인식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이란 미래 세대가 사용할 자원을 낭비하거나 여건을 악화시키지 않고 경제의 성장, 사회의 안정과 통합, 환경의 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의미한다.
공모전 응모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지속가능발전과 관련된 자유 주제의 창의적 콘텐츠를 동영상, 만화·포스터 등의 작품 형식으로 제작해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콘텐츠는 주제와의 적합성, 창의성, 파급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 내달 초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작을 발표하고 6편을 선정, 총 125만원의 상금(광주상생카드)과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향후 구청 SNS 채널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인식 확산과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력을 담보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이 지속가능발전 추진을 위한 인식 확산과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올해 1월 민관협의체인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발족하고2030년까지 서구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 지난 5월 비전선포식을 통해 대외적으로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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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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