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 타와타나낏이 지난 4월 ANA인스피레이션 우승 직후 호수에 뛰어드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패티 타와타나낏이 지난 4월 ANA인스피레이션 우승 직후 호수에 뛰어드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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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메이저 ANA인스피레이션이 사라진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6일(한국시간) "셰브런이 앞으로 6년간 셰브런챔피언십의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가 됐다"며 "내년 대회 상금도 60% 이상 올린 500만 달러로 책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ANA인스피레이션이라는 열렸지만 내년부터 셰브런챔피언십으로 변경된다. ANA인스피레이션은 우승자가 ‘숙녀의 호수’라는 연못에 뛰어드는 전통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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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이나 KPMG여자PGA챔피언십 등 개최지가 해마다 바뀌는 다른 메이저와 달리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에서 펼쳐졌다. 셰브런챔피언십은 내년만 미션힐스골프장에서 개최한 뒤 2023년부터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격전지를 옮길 예정이다. 대회 개최지가 변경되면 ‘숙녀의 호수’에 우승자가 뛰어드는 모습도 2022년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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