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사진·시 공모전, 신재생 에너지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재생에너지 문화축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서 17일까지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재생에너지문화축제 '재생에너지 톺아보기'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17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재생에너지문화축제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생에너지 이용을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대면,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한다.

주요 행사인 '해와 바람과 땅과 디카시(詩)' 는 재생에너지가 되는 자원인 해, 바람, 땅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5줄 이내의 자유로운 시상을 적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공모전이다.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야외 자율 프로그램 '숨은 재생에너지 찾기'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전문가 인터뷰 영상을 소개하는 '신재생에너지 고수를 만나다!'가 진행된다. 대면 프로그램으로는 드림센터와 서울에너지공사를 견학하는 '신재생 에너지투어', 전시해설과 함께 수소 자동차의 원리를 알아보는 '에너지드림 탐험대', 친환경 건축가가 되어보는 '재생에너지와 건축' 등이 진행된다. 대면 프로그램은 모두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AD

김연지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월드컵공원 내 에너지드림센터에서 개최되는 축제를 통해 기후위기의 대안인 재생에너지, 제로에너지 건물 등을 재밌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3회 재생에너지 문화축제에 가족 단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