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지난달 총 28만1196대 판매…전년比22.3%↓
반도체 수급 차질로 인한 글로벌 판매 감소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4만3857대, 해외 23만7339대 등 전년 동월 대비 22.3% 감소한 28만119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국내 판매는 34.6%, 해외 판매는 19.4% 감소한 수치다. 글로벌 판매가 줄어든 주요한 이유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이라고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3,000 전일대비 37,000 등락률 -5.29% 거래량 2,218,142 전일가 700,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국내에서 그랜저 3216대, 쏘나타 5003대, 아반떼 5217대 등 세단 1만3477대를 판매했다.
레저용차량(RV)의 경우 새롭게 출시한 캐스퍼 208대를 포함해 팰리세이드 3290대, 싼타페 2189대, 투싼 2093대, 아이오닉5 2983대 등 총 1만3212대가 팔렸다.
포터는 4916대, 스타리아는 2903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716대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892대, GV70 1805대, GV80 1290대 등 총 7633대가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19.4% 감소한 23만 7339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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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달도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각 권역별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빠른 출고가 가능한 모델을 우선 생산하는 등 생산 일정 조정을 통해 공급 지연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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