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아이씨티, 사회복지법인 목포자립생활관과 취업 지원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사회적기업 대신아이씨티㈜(대표 이소영)와 사회복지법인 목포아동원 산하 목포자립생활관(관장 이수형)이 1일 대신아이씨티 회의실에서 취업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목포자립생활관생 중 졸업 예정자들의 취업 지원 서비스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기업과 복지기관이 인식을 함께함으로써 효율적인 취업 지원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 협약에 따라 매년 목포자립생활관의 학교 졸업 예정자나 자격증 취득 반 관생 중 희망자를 중심으로 취업 기회를 우선 부여함으로써 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자립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인재 양성 및 채용 확대를 위해 관련학과 원생들에게 교육 및 견학 기회 제공, 전문가 인력풀 활용을 지원하고 업체의 각종 시설 등을 이용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목포자립생활관 이수형 관장은 “퇴소 후 아이들의 미래가 가장 걱정됐다”며 “독립해 사회에서 자신의 몫을 다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줘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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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아이씨티 이소영 대표는 “목포아동원과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원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데 앞장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의 최우선 과제인 사회적가치창출을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우선 제공 및 교육, 기부활동 등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해 지속적인 활동 운영을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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