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저작권위원회 위원 12명 위촉
강명수·신지혜·심미나 교수 등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30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일부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후임 위원 열두 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강명수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비롯해 구본진 법무법인 로플렉스 변호사, 김환수 법무법인 백송 변호사,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 신지혜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심미나 성결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윤상원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이에스더 계명대 뮤직프로덕션과 교수, 이일호 연세대 법학연구원 연구교수, 임상혁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진태희 전라북도 고문변호사, 하성란 소설가 등이다. 임기는 2024년 9월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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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인공지능(AI)·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등에 따른 저작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했다"라며 "앞으로 저작권 분쟁 조정, 저작권위탁관리업자의 수수료·사용료 요율 심의, 저작물 이용질서 확립 등을 수행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이대희 위원과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인 임상혁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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