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도시재생뉴딜 2차 선정지역 위치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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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제2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해 올해 2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 사업 지역으로 대구 동구와 광주 동구 등 총 39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 39곳에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1조5000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쇠퇴한 주거환경과 상권이 재생되고, 약 7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일대에는 939억원(국비 7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고강선사유적공원과 연계한 거점 복지공간을 건립하고, 전통시장 환경개선, 안전한 거리 조성을 통해 도시의 활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위수지역 완화로 쇠퇴를 겪고 있는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일대에는 2024년까지 162억원(국비 50억원)이 투입된다. 인제군은 노후주택을 개량하고 기린내린 어울림 플랫폼과 마을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생활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충남 괴산과 부여, 경남 의령, 고성은 '주거플랫폼' 모델로 도시재생을 추진한다. 주거플랫폼은 인구감소 위기에 처한 지방 중소도시 및 농산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과 지역에 필요한 SOC, 일자리를 한 곳에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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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철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고 주민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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