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강진청자축제, 온라인으로 내달 1일 개막

최종수정 2021.09.29 10:47 기사입력 2021.09.29 10:47

댓글쓰기

백신 2차 접종 완료자 청자축제 대면 프로그램 참여 가능

강진청자축제가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 축제로 열린다. ⓒ 아시아경제

강진청자축제가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 축제로 열린다. ⓒ 아시아경제

썝蹂몃낫湲 븘씠肄

[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던 강진군 대표 축제인 강진청자축제가 올해는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 축제로 선보인다.


29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대부분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나 군의 높은 백신 접종률과 온라인 참여가 힘든 연령층이 많은 상황을 고려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자에 한해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 읍면 화합의 날 등 대면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이다.

모든 행사는 단계별 관람객 인원 제한, 발열 체크 등 대비책을 마련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강진군은 유튜브 채널(강진군 찐tube)과 축제 홈페이지 등에 축제 운영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대구면 청자촌 주 무대에 온라인 방송 스튜디오를 만들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들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가우도, 강진만 생태공원, 백운동 원림 등 강진 명소를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힐링 콘서트 ‘강진투어 힐링 버스커’가 축제 기간 중 4회 진행되며 대표 관광지마다 댄스와 노래 공연으로 군민과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읍·면 랜선 노래자랑은 내달 5일 예선 무대를 거쳐 6일 11명의 최종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며 대상부터 입선까지 총 300만원의 상금이 준비돼 있다.


이와 더불어 강진에 대한 퀴즈를 강진을 대표하는 1인과 일반인 49명의 퀴즈 대결도 준비돼 있다.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강진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된다.


특히, 내달 1일부터 4일까지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강진 명품청자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3일부터 6일까지는 오후 5시에 강진 특산품 쌀, 귀리, 파프리카 등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온비드를 통한 관요 경매도 축제 기간에 횟수를 늘려 2회에 걸쳐 30점 경매로 진행된다.


한편 군은 강진청자축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축제 개최 전 강진 추억여행 사진 공모전, 유튜브 댓글 이벤트, SNS 공유 이벤트 등을 통해 제49회 강진청자축제를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기존 대면 축제에서 비대면 오프라인 방식으로 바뀌었지만, 이번 청자축제는 온라인 매체를 폭넓게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지역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소득 창출 행사 중심으로 편성했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김사랑 '완벽한 각선미' [포토] 클라라 '넘사벽 S라인' [포토]  현아 '단발로 변신'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