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익형 직불제 우수마을 활동

남산마을 조롱박 [이미지출처=산청군]

남산마을 조롱박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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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 산청읍 남산마을에 조롱박 등 다양한 박이 열려 눈길을 끈다.


28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 마을 공동 텃밭(옥산리 196번지)에는 조롱박, 수세미, 단호박 등 여러 작물이 열렸다.

특히 10월 수확기를 앞두고 주렁주렁 열린 박의 모습 덕분에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장애인 단체 ‘우리다 가치’가 남산마을을 찾아 농촌 체험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종택 남산마을 이장은 “누구나 박을 구경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이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산마을은 올해 초 경남도의 공익형 직불제 지원사업 평가에서 단체부문 우수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남산마을은 유휴농지를 활용해 한방약초의 고장에 맞는 작두콩을 재배하면서 지역 상생과 마을 공동체 향상에 이바지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상을 받았다.


이번 조롱박 재배와 농촌 체험활동 역시 경남 공익형 직불제 사업의 목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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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마을은 마을 공동체에서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마을 활력 증진 및 공동체 의식 강화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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