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더카트골프', 개성 살린 골프로 MZ세대 공략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골프 전문 온라인 셀렉숍 ‘더카트골프’가 올 하반기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공략을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
더카트골프는 지난해 코오롱FnC가 ‘즐거운 골프 문화를 이끈다’는 취지로 선보인 골프 플랫폼이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개성과 취향을 살릴 수 있도록 골프 의류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장 중이다. 최신 트렌드 상품부터 스타일링 제안까지 각 브랜드의 상품을 골라 콘텐츠를 제안하며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더카트골프는 출시 1년 만에 급성장하며 지난달 기준으로 누적 회원수가 2020년 출시 대비 377% 늘고 전년비 월평균 거래액이 666%나 급성장했다.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지난 5월, 모바일 기반의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출시했다. 코로나로 인해 늘어난 비대면 온라인 소비 수요와 모바일에 익숙한 MZ세대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더카트골프에는 프랑스 감성 브랜드 ‘아넬’과 지속 가능한 포장재만을 사용하는 브랜드 ‘노프랍’이 단독으로 입점했다. 또 미국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지포어’ ‘팜스앤코’ ‘버즈 오브 콘도르’ 등 해외에서 입소문 난 40여개의 브랜드들이 속속 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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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카트 골프는 올 연말까지 차별화된 상품을 확대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도 적극 전개한다. 오는 10월에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자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세계적인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과 협업해 디지털 영상을 제작한다. 슈퍼픽션의 캐릭터인 닉을 활용해 위트 넘치는 골프 라이프를 표현한 콘텐츠를 제작, 영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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