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돌파감염이 의심되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연휴 기간 47명이 확진됐다. 이 중 35명은 대부분 2차 접종까지 마친 의료진과 직원이다. 24일 용산 순천향대 서울병원 외벽에 방역·소독 완료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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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