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전기료 인상, 中企·소상공인 배려해야"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대한상공회의소가 정부와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인상 결정에 대해 불가피하지만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우려했다.
대한상의는 23일 "불확실한 경기 상황에서 전기료가 오르면 기업들의 부담이 커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한상의는 "유가 상승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이번 전기료 인상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면서도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다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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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와 한전은 4분기 최종 연료비 조정단가를 kWh(킬로와트시)당 0.0원으로 책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전분기(-3원) 대비 3원 상승했다. 정부는 지난 1분기 국제유가 하락세를 감안해 kWh당 3원 인하했으며, 2~3분기엔 물가 안정을 이유로 동결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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