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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제44대 캐나다 총선거에서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 정부가 승리했다. 다만 자유당은 당초 기도했던 단독 과반의석 확보엔 실패해 다수파 정부구성엔 실패할 것으로 전망됐다.


20일(현지시각) 공영 CBC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집권 자유당은 이날 캐나다 하원 전체 의석 338개 중 156석을 획득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외 보수당은 121석, 블록퀘벡당은 32석, 신민주당(NDP)은 27석, 녹색당은 2석을 각각 획득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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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은 기존 소수정부라는 입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조기총선이란 승부수를 던졌지만, 막판 아프가니스탄 철군 등 악재가 터지면서 고전을 겪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새 의회의 의석분포는 기존(자유당 155석, 보수당 119석)와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 된 것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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