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김해경제활력자금 확대 지원한다 … 노래연습장·실내채육시설 등 7770개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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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영업에 피해를 입었음에도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자영업자들을 돕는다.


16일 시에 따르면 김해경제활력자금을 통해 관내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7770개소에 업소당 30만원씩 총 23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이달 초 거리두기 4단계 행정명령으로 인해 영업금지·제한을 받은 업종 중 피해가 가장 컸던 유흥업소, 식당·카페 등 1만558개소에 업소당 최대 100만원씩 총 59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확대 지원 대상 업소는 당시 운영시간 단축, 이용 인원 제한 등의 피해를 입었으나, 그간 각종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던 곳이다.

시는 지원업종별 신청절차 등을 3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노래연습장, 목욕탕, 이·미용업은 장유 외 지역 시청 위생과, 장유지역은 장유출장소 생활지원과,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는 시청 인재육성지원과, 실내체육시설은 시청 체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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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행정명령으로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신 시민과 자영업자들 덕분에 확산세가 안정되고 단계 하향으로 지역 경제에 조금씩 활력이 되살아 나고 있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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