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1년 추석 명절 물가 대책위원회 개최
추석 명절 대비 물가안정에 총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15일 초계면사무소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해 ‘2021년 추석 명절 대비 지방물가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으로 침체한 경기회복과 물가안정 대책을 세우기 위해 관계기관, 단체, 전통시장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폭염, 태풍 등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부 품목의 가격 급등이 우려됨에 따라 분야별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하고, 명절 물가와 서민 생활 안정에 대해 깊이 있게 토의했다.
군은 22일까지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농축 입수 산물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지속적인 물가 관리에 들어간다.
이날 회의를 마친 후 초계시장으로 이동해 코로나19로 지친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들의 민심을 살피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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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군수는 “코로나19, 폭염 등 각종 악재가 겹쳐 물가가 요동치고 있다”며 “서민경제에 안정을 위해서 물가안정은 매우 중요한 만큼, 관계 기관과 힘을 모아 물가 안정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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