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추석 연휴 기간 응급진료 대책 수립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과 진료 공백에 대비해 응급진료 대책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등 99개소(병·의원 46, 약국 35, 보건기관 18)가 연휴 기간 중 응급진료와 당직에 참여한다.
군은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에 대한 정보를 군청과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 포털 등에 게재해 주민들이 추석 명절 기간에도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명절 기간 중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무안병원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해 환자 발생과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비상 진료체계 유지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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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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