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1차 접종 88% 달성 가능

장흥군 백신 접종센터에서 정종순 군수가 군민 전체가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장흥군 백신 접종센터에서 정종순 군수가 군민 전체가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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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률(18세 이상 접종 완료자)이 60%를 넘었다고 15일 밝혔다.


1차 접종은 지난 13일 기준 2만8522명으로 18세 이상 인구 3만3697명 대비 85%를 돌파해 군민 10명 중 8.5명이 한 번 이상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추세로 보면 추석 전까지 1차 접종률은 90%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인구(3만7800명) 기준으로는 76%를 넘어 전국 평균 1차 접종률 64%와 전남 72%보다 매우 높은 수준이다.


또한 접종률 제고를 위해 접종 시기를 놓친 미동의자 및 미 접종자에게 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잔여 백신을 최대한 활용하는 접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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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군수는 “코로나19 집단 면역 조기 달성과 건강하고 행복한 장흥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동참해 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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