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춘수 함양군수, 추석 명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 격려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연계
인정과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노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서춘수 함양군수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이용객을 격려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서 군수는 지난 10일 개막한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다양한 일정들을 소화하는 바쁜 와중에도 12일 지리산 함양시장을 찾아 시장상인 및 소비자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이날 전통시장을 찾은 서 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과 정부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지 못하는 상인들의 건의사항 등 상인들과 소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노고를 위로하는 등 민생행보를 펼쳤다.
아울러 엑스포 행사장에 이어 전통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홍보도 잊지 않았다.
서 군수는 “엑스포 개최를 시작으로 우리 전통시장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엑스포와 연계해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는 등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은 전통시장 활성화 시책의 일환으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돌려주는 행사를 17일까지 실시해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소비진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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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지역주민과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지류형 함양사랑상품권 특별할인에 더하여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까지 10% 특별할인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 해소에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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