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제47회 지리산 평화제 평화상 시상식 개최
평화 대상에 김호용 산청 향토장학회 이사장
사회봉사 부문 박정근 산청모범운전자회장
교육문화 부문 권유현 산청문화원 연구위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시상식을 열지 못한 ‘제47회 지리산 평화제 평화상 시상식’을 10일 개최했다.
지리산 평화상은 지리산 평화제위원회가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온 인사를 발굴해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상이다.
10일 오후 산청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는 평화 대상에 김호용 산청군향토장학회 이사장, 사회봉사 부문에 박정근 산청모범운전자회장, 교육문화 부문에 권유현 산청문화원 연구위원이 시상대에 올랐다.
지난 2012년 이후 8년 만에 평화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호용 산청군향토장학회 이사장은 지난 2011년 8월 전국 산청군 향우연합회를 발기하고 초대 향우연합회장을 역임했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정근 산청군모범운전자회장은 1986년 산청모범운전자회에 가입해 34년간 군내 행사 지원,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이바지했다.
교육문화 부문 수상자인 권유현 산청문화원 연구위원은 지난 2012년부터 산청문화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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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리산 평화상은 평소 공사 생활에 본보기가 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인사를 발굴, 매년 10월 11일 군민의 날을 기념해 지리산 평화제 행사 시 시상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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