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세계자살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소중한 당신, 소중한 생명’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소중한 당신-소중한 생명'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매년 9월 10일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명시된 자살예방의 날이다. 자살의 위험성을 알리고 자살 예방에 적극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따뜻한 말 한마디를 작성해 주변에 힘든 사람이 있는지 돌아보고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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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관심을 두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이 중요한 만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표현으로 자살예방에 동참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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