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회원 가입 후 사전 서비스로 원서 작성 가능
공통원서로 여러 대학 지원할 때도 활용 가능

대교협 "수시 제출 공통원서·자소서 미리 작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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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오는 10일 시작되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에 앞서 사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서접수 기간 전에 대입 공통원서·자기소개서 작성을 할 수 있다.


8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수험생들에게 미리 대입 공통원서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는 공통원서를 한 번만 작성하면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수험생들은 공통원서접수 '사전 서비스'를 통해 미리 원서를 작성하고 접수를 준비할 수 있다.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을 통해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대행사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대학에 지원 가능하다.

공통원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원서접수 대행사 통합회원으로 가입한 후 수험생의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미리 가입한 통합회원ID로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에 로그인해 공통원서, 공통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된다. 공통자기소개서는 지원할 대학 전형에서 요청할 경우에만 작성하면 된다.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자기소개서는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때 다시 활용할 수 있고 수정해서 제출할 수도 있다. 내보내기 또는 가져오기 기능을 이용해 원서접수 대행사 간에 주고받을 수 있다. 자기소개서를 미리 작성한 후 복사해 붙여넣기를 하는 것은 윈도 OS에서만 가능하다. 입학전형료는 개별 또는 묶음으로 선택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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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은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접속자가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며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한 후,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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