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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정의용 외교장관이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오는 15일 서울에서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한다.


외교부는 "왕 국무위원이 정 장관의 방한 초청으로 14~15일 서울을 방문하며, 양 장관은 15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외교장관회담은 지난 4월 푸젠성 샤먼에서 가진 회담 이후 5개월만이며, 방한은 지난해 11월 이후 약 10개월만이다.


외교부는 "양국 간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양국 관계와 상호 실질협력 및 우호정서 증진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왕 국무위원과 한반도와 지역 및 국제문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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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왕 국무위원 방한 계기에 '한중 문화교류의 해' 추진과 관련, 한중 인문교류촉진위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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