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예비사회적기업 23개사 신규 선정 … 청년 기업 8곳 증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는 2021년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23개사를 신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7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지자체 시장·군수와 지원기관, 고용노동부 지방지청 등의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친 다음 사회적기업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했다.
심사위원회에서는 형식적 지정요건 충족 여부, 독립된 조직 형태 여부, 사회적 목적 실현의 적정성, 사회적기업 인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3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경상남도 누리집에 공개됐으며, 각 시·군에도 안내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창출사업(인건비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취약계층에 일자리·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부응해야 할 책임도 갖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전통시장 배달앱,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교육 등 사업 아이템이 다양하고, 8명의 청년 사회적기업가가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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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제 경남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점점 다양한 분야·세대의 예비사회적기업 신청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예비사회적기업들이 기반을 굳건히 다지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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