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인재개발원, 8일 '읍면동장 국정과제 공유 워크숍'…354명 참여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전국 17개 시·도 읍면동장 354명이 참여해 국정과제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7일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8일 '읍면동장 국정과제 공유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자체의 역할 인식 제고를 통해 국가와 지자체가 공통으로 당면한 주요현안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17개 시도 읍면동장 354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이 자리는 차관 환영사,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발전방안, 한국판 뉴딜 2.0 이해, 자치분권 2.0 과제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고규창 차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윤태범 정책기획위원회 국정과제지원단장, 최근열 자치분권위원회 자치제도분과 위원, 하경환 행안부 주민복지서비스개편추진단 과장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우선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은 환영사에서 자치분권 2.0 시대 주민 중심의 실질적 자치분권을 강조한다. 읍면동은 주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의 최일선 현장으로 생활자치와 주민자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데 읍·면·동장의 중요성과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한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공유 및 발전방안 특강에서는 주민자치계획, 주민총회 등 주민자치회 대표성 제고 및 활성화와 맞춤형 복지, 찾아가는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공유한다.
자치인재개발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요 현안과제를 읍면동장과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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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회 원장은 “읍면동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자치가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곳”이라며 “읍면동장이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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