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비스 오픈
네이버 "전자문서로 앱 알림받고 인증서 본인인증 후 신청"
카카오 "카카오페이머니 신청시 모바일·실물카드 결제가능"
네이버와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8,9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1.77% 거래량 788,182 전일가 48,050 2026.04.27 11:44 기준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클릭 e종목]"카카오, 새 성장동력 필요...목표주가 하향" 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네이버페이(Npay) 서비스는 네이버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혹은 '네이버페이'를 검색하면 통합 안내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안내 페이지 내에서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연결되는 신청 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Npay로 신청하면 Npay 포인트·머니를 선택해 Npay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QR결제·삼성페이로 이용할 수 있다. 선불카드인 'Npay 머니카드'를 선택해 실물 카드로도 결제 가능하다.
카카오페이도 1차 지원금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카카오페이는 별도 앱 설치, 전용 카드 지참 없이 쉽게 지원금을 신청하도록 최적화했다. 사용자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 또는 카카오페이 앱 내 검색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입력하거나 메인 화면의 전용 배너를 클릭해 즉시 신청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머니로 지원금을 신청할 경우 지원금을 모바일을 통해 쓰다가 실물카드 결제 필요시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결제시 지원금이 우선 사용되고 잔액이 모두 소진된 뒤엔 계좌에서 충전한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가 된다.
모바일 결제시에도 카카오페이 가맹점은 물론 삼성페이·제로페이 매장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결제 화면 상단의 바코드·삼성페이·QR스캔 중 매장 방식에 맞춰 결제하면 된다.
Npay 관계자는 "Npay 및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놓치지 않고 간편하게 신청·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카카오톡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가장 간편하게 신청하고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며 "고유가 극복이란 지원 취지에 따라 민생 경제에 힘을 보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인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엔 기초 생활 수급자, 차상위·한부모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이날부터 신청을 받는다.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진 신청자의 출생 연도 마지막 자리에 해당하는 날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다음 달 1일부터는 요일제와 상관없이 대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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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70%가 신청 가능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8일부터 7월3일까지다. 수혜자는 1인당 10만~60만원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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